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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한주간의 문화계 소식 알아보는 금요터치입니다.
먼저 개봉영화 순위부터 알아볼까요?
지난주 개봉한 '캐리비안의 해적 3'이 개봉 일주일 만에 관객 3백만 명을 거뜬히 넘기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인 한국영화 '밀양'은 칸 영화제 수상효과로 예매율이 많이 높아졌죠.
이제 이번주 개봉영화들 살펴보겠습니다.
이번주에는 일본 공포영화 '데스워터'와 앤디 워홀과 그 여인을 다룬 '팩토리 걸' 등이 개봉되는데 그 중에 우리는 홍콩영화 상성 살펴보겠습니다.
잔혹한 살인사건을 둘러싸고 전개되는 두 형사의 두뇌게임을 그린 영화입니다.
무간도 시리즈로 유명한 유위강, 맥조휘 감독에 양조위, 금성무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제 음반시장으로 가보실까요.
오늘은 클래식 분야 살펴보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클래식'이 1위에 올랐군요.
헨델, 베토벤, 브람스 등의 작품들 가운데 대중적이고 아름다운 선율 57곡을 석장의 CD에 담았는데요.
쉬운 해설이 곁들여져 클래식 입문용으로 적합합니다.
끝으로 서점가입니다.
종합 순위 살펴보겠습니다.
김훈의 역사소설 남한산성이 출간 한달 반만에 이렇게 1위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새로나온 책 중에서는 '낭만적인 무법자 해적'이 눈에 띄는데요.
해양역사학 박사인 저자가 17, 8세기 전성기를 누렸던 해적의 실제 활동과 낭만적인 전설을 꼼꼼하게 풀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