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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와 외교통상부의 합동 외교사절단은 지난 23일부터 유네스코 유산위원회에 속한 7개국 9명의 대표자를 만나 특별외교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대부분의 대표자들은 국제자연보전연맹의 최상위 평가인 '등재 권고'가 내려진 만큼,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의 자연유산 등재를 지지하겠다는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 등재 여부는 오는 28일 뉴질랜드 총회에서 결정됩니다.
(JI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