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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등학생 성수대교서 한강 투신
이상엽
입력 : 2007.06.01 16:00
31일 오후 3시쯤 서울 성수동 성수대교 아래에서 18살 장모군이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해 건져 올렸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그제 저녁 7시쯤 서울숲 근처에서 장군의 옷과 신발 등을 발견된 점으로 미뤄 스스로 강물에 투신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군이 30일 어머니에게 '사랑한다, 한강에 가겠다'는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낸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한 투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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