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이사의 '디지털 제품도 디자인이 중요하다'라는 특별 연설이 있었다. 디자인은 사랑, 삶, 생각, 느낌 등이 담겨져 있다고 그는 말한다. 앞으로의 프로슈머는 생산과 소비를 함께하는 세대이기 때문에 디자인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한다. 디지털 문화가 아무리 발달이 되어도 디자인이 발전하지 않으면 균형이 깨진다고 전했다.
세계의 인구는 60억여 명. 60억명이 모두 취향이 다르고 남녀노소, 인종도 다르고 사는 곳도 모두 다르다. 따라서 그에 맞는 디자인을 개발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그리고 그들은 점점 감성적이고 특별한 것을 원하고 있다. 이제 디자인은 재미와 감성, 취향, 기분, 모양 등 다양하게 담겨져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그런 김영세는 어떤 디자인으로 유명한 사람일까? 그는 2000년12월에 'Business Week'에 의해 "Best Product of 2000"으로 선정된 LG 스마트 폰을 디자인함으로써 그 이름을 높인 바 있다. 빌케이츠가' 디지털 라이프 시대를 선두에서 열어 젖히고 있다'고 칭송한 '아이리버 HIO'을 디자인 했으며, 현재 세계시장을 이끌고 있는 iRVER 및 삼성애니콜 디자인 등을 통해 한국 디자인의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사람이다.
▲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이사
▲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Work Like Play'
▲ 그가 디자인한 제품
▲ I Am Business Smart!
▲ 디지털 시대에도 디자인이 매우 중요하다고 연설하는 김영세
개인적으로도 디자인이 특별하고 세련된 물건을 만나면 무척 반갑고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절로 생기기도 한다.그런 것에 비추어보면 디지털 시대에도 디자인은 매우 중요하다는 말이 실감있게 다가 온다. 디지털 문화가 아무리 발달이 되어도 여러가지가 함께 균형이 맞아야 절도있는 문화라는 것을 새삼 알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