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장영달 원내대표는 사립학교법 처리와 관련해 헌법재판소 결정이 난 이후에 다룰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 원내대표는 30일 오전 당 원내대표단 회의에 참석해 다음달 4일 시작되는 임시국회에서 사학법이 가급적 합의처리되길 바라지만 그게 어렵다면 헌법재판소 결정 이후에도 다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범여권 대통합과 관련해 장 원내대표는 민주당과 중도개혁통합신당 등 제 정파의 지도부가 범여권 대통합을 위한 합동 의총을 제안하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사실상 범여권 합동의총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