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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실 통폐합 조치와 관련해 그동안 취재를 위한 당국자 사무실 출입이 비교적 자유로웠던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30일부터 기자들의 사무실 출입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금감위 관계자는 기자들의 전화 질문에 대한 응대는 허용하되 임직원 면담은 공보실을 통해 공식적인 장소를 이용하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금감위 출입기자들은 이와 관련해 국민의 알권리를 제한하는 조치라는 뜻을 금감위와 금감원에 전달하고 이번 주안에 공식 성명서를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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