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자영업자의 소득 증가율이 1996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해 자영업자의 소득을 보여주는 자영업자 영업잉여는 2005년에 비해 14.2% 증가하면서 1996년의 16.0% 이후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자영업자 소득이 늘면서 지난해 국민소득 가운데 임금소득과 자영업자 소득이 차지하는 비율도 75.9%로 전년에 비해 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영업자 소득은 증가했지만 자영업주의 수는 지난해 613만 5천명으로 전년보다 3만7천명 가량 줄어 들었습니다.
이는 음식,숙박업을 중심으로 서비스 업종의 대형화가 이뤄지면서 전체 종사자 수는 줄고 대형 자업업자는 늘어 전체 자영업자의 소득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