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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다른 사람을 돕게 되면 큰 쾌감을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국립 보건원의 연구팀이 실험 대상자들에게 많은 돈을 기부하는 상황과 자신의 수중에 돈을 넣어 두는 두 상황을 설정한 결과 기부를 결심하는 순간, 음식이나 성 관계 등 쾌감에 반응하는 뇌 부위가 활성화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가 인간의 뇌가 남을 도울 때 기쁨을 누리도록 설계돼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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