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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마쓰시타 전기, 사상 최대 규모 리콜 실시

윤춘호

입력 : 2007.05.31 07:46|수정 : 2007.06.0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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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 제품 업체인 마쓰시타 전기는 지난 1988년부터 2001년까지 제조 판매된 냉장고를 포함한 전자제품 305만 대에 대해 리콜, 즉 무상 부품 교환 수리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전자 제품 리콜로는 사상 최대 규모로 대상 제품은, 전자렌지, 냉장고, 의류 건조기 등입니다.

마쓰시타 전기측은 설계 문제 등으로 리콜 대상 제품에서 지금까지 불이나 연기 사고가 23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