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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시지가 11.6%↑…보유세 부담 늘어나

고희경

입력 : 2007.05.3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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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토지 개별 공시지가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11.6%가 올라서 이 토지 소유자들의 보유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전국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도 과천으로, 24%나 뛰었습니다.

이어서 인천시 남동구와 경기도 용인 수지, 서울 용산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전국 공시지가 평균 상승률은 11.6%로, 땅값 상승률 5.6%의 2배가 넘었습니다.

건교부는 공평한 과세를 위해서 현실지가와의 격차를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