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포럼에 참석한 연사들의 강연을 들으면서 가장 절실하게 깨달았던 것 중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프리젠테이션의 달인이 되는 첫번째 조건'입니다. 서울디지털포럼에 참석한 연사들의 프리젠테이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학교에서 교수님들이 보여주시는, 또는 기타 여러 세미나 포럼에 등장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 프리젠테이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복잡하죠. 프리젠테이션의 달인이라고 불리는 스티브 잡스의 자료를 보면 그가 왜 '달인'인지 금새 알 수 있습니다. 연사인 본인을 극대화시키는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만듭니다. 핵심만을 담은 간결한 단 하나의 문장, 하나의 그림, 단색의 배경을 이용합니다. 될 수 있으면 보다 깔끔하고 보다 모던한 프리젠테이션을 보여줍니다.
얼마 전 신문기사를 보니 복잡한 프리젠테이션은 청중의 주의를 흐리기 때문에 오히려 사용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하더군요. '프리젠테이션의 달인'이 되는 방법, 이번 서울디지털 포럼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
구수경 U포터(https://ublog.sbs.co.kr/uenha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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