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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가 기자실 통폐합 방침과 남북회담 프레스센터 운영을 연결시켜 문제를 제기한 보도를 놓고 해당 언론사의 프레스센터 출입을 막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통일부는 남북장관급회담의 프레스센터 운영을 두고 정부가 이중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취지의 중앙일보 보도와 관련해 해당 언론사에 일체의 편의 제공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통일부 기자단은 이번 조치에 대해 기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언론중재위 등의 공식적인 절차를 밟지 않은 채 해당 언론사의 출입을 막은 것은 잘못됐다는 입장을 통일부에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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