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와 칼슘 섭취가 폐경전 여성들의 유방암 위험을 크게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하버드 대학 의과대 연구팀은 폐경전 여성 만 명과 폐경여성 2만 명을 대상으로 10년동안 분석한 결과, 폐경전 여성의 경우 비타민D와 칼슘 섭취량이 많으면 유방암 위험이 30퍼센트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폐경 여성은 비타민과 칼슘 섭취량 증가에 따른 유방암 위험 감소 효과가 없었다고 연구팀은 말했습니다.
연구팀은 동물실험에서도 비타민D와 칼슘이 유방암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비타민D와 칼슘이 유방의 종양발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믿어진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