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디지털 기술의 장' 서울디지털포럼 개막

조지현

입력 : 2007.05.30 11:15|수정 : 2007.05.30 11:38

구글 회장 특별 연설 '인터넷 기술이 미디어에 불러올 변화 전망'

동영상

<앵커>

디지털 기술이 주도하는 우리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서울 디지털 포럼이 올해로 4회째를 맞았습니다. 오늘(30일) 개막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행사에 들어갔습니다.

조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 아침 8시 20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조창현 방송위원장,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디지털 포럼 2007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개막총회에서는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의 사회로 톰 컬리 AP 통신 사장과 피터 스미스, NBC 유니버설 인터내셔널 사장 등이 뉴미디어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을 벌였습니다.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인 '구글' 의 에릭 슈미트 회장은 특별 연설에서 인터넷 기술이 미디어에 불러올 변화를 전망했습니다.

오후에는 모든 상품이 생명력을 갖는다는 인터넷 유통의 성격을 '롱테일'이라는 개념으로 정리한 IT 전문지 '와이어드'의 편집장 '크리스 앤더슨'의 특별 연설이 이어집니다.

앤더슨은 인터넷 시대의 비즈니스 모델을 짚어주고 디지털 시대를 전망할 예정입니다.

오늘 저녁에는 '제 2회 글로벌 모바일 콘텐츠 어워드'도 함께 열립니다.

우수한 모바일 콘텐츠를 시상하는 '모바일 콘텐츠 어워드'에는 13개 나라 147개 콘텐츠가 6개 부문에서 경쟁을 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