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기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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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디지털 기술이 주도하는 우리 사회의 미래 모습을 전망하는 서울 디지털포럼이 오늘(30일) 개막됩니다. 세계 최대의 인터넷 기업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과 '롱테일'의 저자 크리스 앤더슨의 특별 연설도 예정돼 있습니다.
유재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잠시 뒤인 아침 8시 20분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조창현 방송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디지털 포럼 2007의 개막식이 열립니다.
개막 총회에선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의 사회로 톰 컬리 AP통신 사장과 피터 스미스 NBC 유니버설 인터내셔널 사장 등이 뉴미디어의 미래 발전 방향을 놓고 토론을 벌입니다.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인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은 기조 연설에서 인터넷 기술이 미디어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 것인지 전망해봅니다.
또, 기자회견과 SBS 신동욱 앵커와의 대담을 통해 구글이 한국 시장을 바라보는 입장과 계획을 밝힐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넷 유통의 성격을 '롱테일'이란 개념으로 정리한 책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IT 전문지 '와이어드'의 편집장 크리스 앤더슨도 기조연설에 나섭니다.
앤더슨은 인터넷 시대에 급변하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명쾌하게 짚어주고, 디지털 시대에 대한 전망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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