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6.10 항쟁일을 정부의 공식 기념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영달 원내대표는 29일 열린 고위정책조정회의에서 이렇게 밝히고 6.10 항쟁은 우리 민주주의 성취의 초석이 된 만큼 정부도 공식 기념일로 선정해 기념 행사를 대통령이 주관하는 게 마땅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회도 6.10 항쟁을 맞아 국회차원의 기념식을 가져야 한다면서 30일 6개 정당 원내대표 오찬 회동에서 이 문제를 정식으로 제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