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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의약품 감독기관 전 국장에 사형선고

편상욱

입력 : 2007.05.29 14:24


정샤오위 중국 국가 식품의약품감독관리국 전 국장이 비리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신화통신은 베이징 제1중급인민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정 전 국장이 뇌물 수수와 직무태만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정 전 국장은 가슴 성형주사제 등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의약품을 승인해주는 대가로 600만위안, 우리돈 약 7억 2천만 원의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