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주식회사 SK는 28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따른 회사 분할 안건 등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식회사 SK는 회사명을 그대로 둔 채 존속법인으로 남아서 SK그룹의 지주회사가 되고, 정유나 화학 사업 등을 맡을 신설법인은 주식회사 SK에너지라는 회사명으로 새 출발하게 됐습니다.
SK측은 "다음달 27일 장종료와 함께 기존의 주식회사 SK주식은 거래가 정지되며, 7월 25일부터 두 회사 주식 거래가 재개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