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토론토 한인2세 벤 진씨, 주총선 불출마 선언

이호건

입력 : 2007.05.29 13:06


캐나다 방송사의 뉴스진행자 출신으로 캐나다 온타리오주 주총리 홍보수석을 맡고 있는 한인 2세 정치인 벤 진 씨가 10월로 예정된 주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자유당의 유력 후보로 거론됐던 벤 진 씨는 총선에 출마하지 않고 자유당 선거운동을 돕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미국 CBS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3월 보궐선거에서 토론토-댄포스 선거구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벤 진은 재작년 온타리오 주총리에게 발탁돼 정계에 입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