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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개별 공시지가를 산정한 결과 지난해보다 평균 15.6%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산공원 등 개발 기대감이 높은 용산구가 20.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고 송파구와 동작구가 각각 20%와 18.6%로 뒤를 이었습니다.
땅 값이 가장 비싼 곳은 중구 충무로에 있는 파스쿠찌 커피 전문점으로 16.5% 오른 평당 1억9천6백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한 달 간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들로부터 이의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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