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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도 제2의 요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다양해진 반찬 용기들!
올해는 용기에 새겨진 문양이 음식을 먹는 사람들의 입맛을 돋울 만큼 화려하고 세련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때문에 뚜껑만 열고 식탁 위에 올려 놓아도 될 정도로 별도의 그릇이 필요 없는데요.
반찬 용기에서 음식을 덜어 먹을 경우 반찬이 남거나 남은 반찬을 다시 담아 넣어야 넣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든 셈입니다.
[공두완/매장 관계자 : 음식물을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테이블에 꺼냈을 때 바로 먹을 수 있고, 디자인을 고려해서 아주 깔끔하고 예쁜 제품들을 많이 선호들 하고 계십니다.]
또 지난해에는 한단으로 된 반찬보관용기들이 인기를 얻은 반면 올해는 좀 더 보관하기 간편하고 실용적인 2단이나 3단으로 쌓아 올릴 수 있는 제품들이 주부들을 유혹하고 있는데요.
용기의 뚜껑과 밑면에 홈이 있어 몇 단을 쌓아 냉장고 안에 넣어도 움직임이 없기 때문에, 크기가 작은 용기부터 큰 용기까지 냉장고 속 활용이 훨씬 수월합니다.
[ 나영미/경기 평촌 : 저도 그렇고 모든 주부들이 음식물 냄새나 국물 흐름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는데요. 요즘에는 음식 재료별로 보관할 수 있는 용기가 나와서 참 깨끗하고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서 좋아요.]
김밥 한 줄을 간단하게 담을 수 있는 전용 용기부터 달걀을 깨지지 않게 보관할 수 있는 플라스틱 용기, 그리고 채소를 보관할 때 물이 쉽게 빠지도록 만든 제품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식생활 문화가 다양해지면서 반찬보관 용기를 만드는 제조업체가 늘고 있는데요.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기능과 디자인이 뛰어난 신제품이 기존제품보다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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