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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리처드슨 주지사, 미군 이라크 철수 촉구

곽상은

입력 : 2007.05.28 17:38


미국 대통령 선거의 민주당 후보경선 출마자인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는 민주당 의원들이 미군을 이라크에서 철수시킬 수 있는 '기회를 상실했다'고 말했습니다.

리처드슨 지사는 NBC 방송에 출연해 미국의 전쟁 여부를 의회가 결정하도록 허용하는 '전쟁권한법'에 근거해 민주당 의원들이 부시 행정부로부터 전쟁 권한을 박탈하는 결의안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의회가 기회를 놓쳤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이라크가 안정되기 전에 미국이 철수해서는 안 된다는 종전의 생각을 최근 바꾸었으며 자신도 처음에 이라크전을 지지하는 실수를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