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하락 하루만에 반등하며 1650선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 반등과 오늘 중국 증시가 상승세를 보인데 힘입어 코스피 지수는 개장 초부터 상승세를 유지하다 13.35포인트 오른 1657.91로 마쳤습니다.
외국인이 이틀 째 주식을 팔았고 기관도 매도세를 보였지만 개인과 연기금 등이 주식을 사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장기적으로 철강제품 가격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포스코가 강세를 보였고, 국민은행 등 은행주도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LG필립스LCD 등 대형 기술주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상승하며 지난 25일보다 9.62포인트 오른 729.16포인트로 마쳐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서울반도체가 가격 부담에도 불구하고 외국계 매수세가 유입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아시아나항공도 실적 기대감으로 강세를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