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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커피 4잔이상 마시면 통풍 위험 낮아져

정준형

입력 : 2007.05.28 14:45


하루에 커피를 4잔 이상 마시면 통풍에 걸릴 위험성이 줄어들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연구팀은 최근 발표한 논문에서 만4천 명의 식습관을 조사한 결과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일수록 통풍과 관련된 혈중 요산 수치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하루에 네잔 이상 커피를 마신 사람의 경우 하루 한잔 이하로 커피를 마신 사람에 비해 혈중 요산 수치가 훨씬 낮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와관련해 연구팀은 커피를 마시는 것이 혈중 인슐린 수치를 낮출 수 있는데, 높은 인슐린 수치와 높은 혈중 요산 수치간에 분명한 연결고리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통풍의 주요 증상인 하반신 관절통은 요산이 혈액에서 관절로 이동해 결정이 될 때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