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28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9일부터 열리는 한나라당 대선주자 정책토론회가 인기주의나 한건주의가 돼서는 안될 것이라며 한나라당 토론회에서 제시된 여러 문제에 대해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세균 의장은 지금까지 한나라당이 제시한 것은 구체적인 재원마련 대책이나 실증적인 검증이 안된 인기위주의 정책들이었다면서 토론회에서는 이런 것들을 제시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장은 또 열린우리당도 오는 8, 9월쯤에는 정책토론회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민주개혁진영이 통합을 이루고 국민경선을 할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