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총기 난사 사건이 있었던 미국 버지니아 공대 학생과 교수 20명이 자매 학교인 건국대에서 열리는 국제 하계프로그램에 참석하기 위해 28일 오후 방한합니다.
이들은 다음 달까지 한 달 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한국어와 한국문화 강좌 등을 수강할 예정입니다.
버지니아 공대생이 국제 하계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은 올해가 두 번째로, 이들은 체류 기간 동안 삼성전자와 전경련 등 기업과 경제단체 등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버지니아 공대측은 "총기 난사 사건과 프로그램 참가는 무관하다"며 예정대로 방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