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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황사관측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5월 하순에 전국적인 황사가 발생한 데 이어, 27일에는 서울과 경기, 인천 일부 지역에 올 들어 처음으로 오존주의보가 내려졌죠?
그런데 이렇게 대기오염이 심각할 경우, 천식이나 뇌졸중 위험이 높다진다는 연구결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서 발표되었습니다.
서울대 의대 홍윤철 교수팀은 대기오염과 노령인구의 건강에 대해 조사, 연구했는데요.
그 결과 미세먼지 농도가 40마이크로그램 올라갈 때 마다 천식이나 뇌졸중에 걸릴 위험도가 평균 1.7~1.9% 높아지고, 일산화탄소 농도가 0.5ppm높아지면 뇌졸중에 걸릴 위험도가 4.6% 올라간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만 65세 이상 노년층의 경우에는 천식이나 뇌졸중에 걸릴 가능성이 65세 미만보다 최고 47배 더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따라서 대기오염 주의보가 발령될 경우 외출을 자제하고,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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