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미 상원 "9월 이후 이라크 미군 감축될 것"

이호건

입력 : 2007.05.28 09:36


미국 상원 의원들이 오는 9월 이후 이라크 주둔 미군의 감축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미 상원 군사위원회 소속인 공화당의 세션스 의원은 CBS 방송에 출연해 "의회 의원들 대부분이 9월 이후 미군을 감축하는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소속인 레빈 상원 군사위원장도 이라크 정책은 실패하고 있다면서 "9월까지 현수준의 미군을 이라크에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