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Print
취소
뉴스
>
국제
이란-미, 27년만에 고위급 양자회담 개최
이호건
입력 : 2007.05.27 16:27
지난 1980년 이란 대학생들의 테헤란 주재 미국 대사관 점거 사건으로 국교가 단절된 이란과 미국이 내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대사급 양자회담을 엽니다.
국교 단절 뒤 27년만에 열리는 이번 회담에서 두나라는 이란 핵 문제를 제외하고 이라크 폭력 사태 해결에 대해서만 논의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회담은 비공개로 이뤄지기 때문에 두나라 사이에 정확히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는 알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