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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성 관리, "F-22 구매 내년까지 결정"

최호원

입력 : 2007.05.27 15:50


일본 정부는 미국의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인 F-22 등을 포함한 차기 전투기 기종을 늦어도 내년까지 결정할 것이라고 일본 방위성 관리가 밝혔습니다.

일본 방위성의 이케마츠 히데히로 국제정책 선임 부국장은 방위성을 방문한 한국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한 뒤 "늦어도 내년에 차기 전투기 기종을 결정해 2009 회계연도 예산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케마츠 부국장은 "일본은 확실히 F-22에 관심이 있으며 유로파이터의 타이푼이나 록히드마틴의 F-35도 후보 기종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케마츠 부국장은 "어느 기종으로 결정되든 예산 때문에 백대 이상을 구매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