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측에 직접 요구한 적은 없어"
정부 당국자는 27일 한국인 4명이 탑승한 선박 2척을 납치한 소말리아 무장단체가 석방조건으로 70만 달러를 요구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당국자는 이날 비공식 브리핑에서 "납치단체가 직접 선주 측에 특정 요구사항을 전해온 바는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26일 소말리아 근해에서 한국인 등이 탄 어선 2척을 납치한 소말리아 무장단체가 선원 석방 대가로 70만 달러를 요구하고 있다고 케냐의 한 관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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