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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기장석 유리에 금 가…출발 지연

박민하

입력 : 2007.05.27 13:30


항공기가 출발하기 전 기장석 앞 유리에 금이 가 있는 것이 발견돼 항공기 출발이 지연됐습니다. 

27일 오전 11시 김해공항을 떠나 오사카로 가려던 대한항공 KE 731편의 기장석 쪽 앞 유리에 금이 가 있는 것이 출발 직전 발견됐습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유리 상태를 점검한 결과 오사카까지 가는데는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됐지만 안전을 위해 출발을 지연시키고 본사에 대체 항공편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