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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툰부대 오 중위 장례식, 28일에 치르기로

이강

입력 : 2007.05.2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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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아르빌 자이툰부대 영내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된 오 모 중위의 장례식이 28일 국군수도병원에서 열립니다.

국방부는 오 중위의 유족들과 장례일정에 대해 합의했다며 시신은 화장한 뒤 대전 국립현충원에 봉안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26일 오전에 실시한 시신 부검 결과는 앞으로 1~2주 뒤 나올 것으로 알려졌고 국방부는 부검 결과 등을 종합해 다음달 초 수사결과를 최종 발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