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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북부 초속 30m 넘는 강풍에 3명 다쳐

김영아

입력 : 2007.05.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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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하지만 26일 낮부터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영동 북부지방에는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30m가 넘는 강풍이 몰아쳤습니다.

강한 바람 때문에 강한 바람 때문에 속초시 장사동 드라마 촬영장에서는 시설물의 기와가 떨어지면서 관람객 3명이 다쳤습니다.

또 도심 가로변에 설치된 현수막과 공사장 가림막이 찢어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