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늦은 황사가 전국 대부분 지방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공기중 미세먼지농도는 평소보다 2배가량 높은 입방미터당 200마이크로그램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5월 말에 황사가 관측된 것은 지난 88년 이후 20년 만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황사가 26일 오후까지 전국 대부분 지방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서해안에는 황사주의보 수준의 비교적 강한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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