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초 독일에서 개최되는 선진 8개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세계화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예상됩니다.
미국 국무부는 다음달 6일부터 사흘동안 독일 하일리겐담에서 열리는 선진 8개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독일 전역에서 대규모 반대시위가 예상된다며 미국인 여행객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정상회담을 앞두고 10만명이 넘는 시위대가 다음달 1일부터 회담장 주변에 몰려들 것으로 보이며, 베를린과 함부르크와 다른 중소도시에서도 소규모 시위가 산발적으로 벌어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다음달 개최되는 선진 8개국 정상회담에는 미국과 영국,프랑스,일본 등 8개국 정상들이 참석해 지구 온난화 등 국제적인 현안들을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