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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25일)밤 부산의 한 빌라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나 수십 명의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이대욱 기자입니다.
<기자>
어젯밤 8시 20분쯤 부산시 감전동 한 빌라 4층에서 불이 나 수십 명의 주민들이 갑자기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불은 20분만에 꺼졌지만 66살 정 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연기가 나면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 경인국도 오류 입체교차로 근처에서 인천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선에서 달리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6살 김 모 씨와 반대편 차량 운전자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 중에 갑자기 핸들이 흔들려 차를 제어할 수 없었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서울 무악동 아파트 공사장 사무실에서 불이 나 내부 집기 등을 태워 6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불이 나기 전 사무실의 문을 잠그고 나왔다는 공사장 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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