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디지털방송 활성화위해 TV수신료 현실화 추진

김용철

입력 : 2007.05.25 14:36


TV에 의무적으로 디지털방송신호 수신장치가 장착되고 아날로그 방송은 2012년 말 이전에 종료됩니다.

정부는 25일 오전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지상파 TV의 디지털 전환 활성화 대책과 재원 마련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30인치 이상 TV는 내년부터 25~30인치는 2009년부터 디지털 방송 신호 튜너를 장착하도록 하고, 나머지 소형 TV와 주변기기에 대해서는 2010년부터 튜너를 장착하도록 했습니다.

방송국은 방송위원회의 고시비율 이상으로 고화질 프로그램을 의무적으로 편성하고, 아날로그 방송은 2012년 말 이전에 종료하도록 했습니다.

정부는 지상파 TV의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재원 확보를 위해 TV 수신료 현실화, 광고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