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정부의 기자실 통폐합 조치를 입법을 통해 저지하고 신문법과 방송법 재개정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권력의 시녀로 전락한 국정홍보처를 폐지하는 법안은 물론, 신문법, 방송법, 정보공개법, 언론중재법 등 언론 자유를 확보하기 위한 법률안 재개정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28일 여섯개 정당 원내대표 회담을 추진하고, 이주영 당 정책위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특별 대책팀을 꾸리겠다고 밝혔씁니다.
김 원내대표는, 국민의 알 권리와 언론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정파를 떠나 국회 차원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며 한나라당은 다음달 국회를 언론 자유 수호 국회로 삼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