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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내리던 비가 그치면서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24일 만주에서 발생한 황사가 우리나라로 이동해 백령도를 비롯한 서해 5도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백령도의 미세먼지농도는 평소의 두세 배 가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후에는 서울을 비롯한 중부 대부분 지방에도 약한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며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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