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보복 폭행'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 대한 1차 구속수사 시한이 임박함에 따라 25일 오전 기소 또는 수사기간 연장 신청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박철준 서울중앙지검 1차장 검사는 "24일 밤 늦게까지 수사 진행 상황 등을 살펴보고 25일 오전까지 피의자별로 기소나 구속수사기간 연장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7일 사건을 송치받은 검찰은 10일 이내에 구속자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결정해야 하고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10일이 넘지 않는 범위에서 법원에 한 차례 구속기간 연장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