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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비…밤 사이 최고 60mm 더 온다

하현종

입력 : 2007.05.24 20:12|수정 : 2007.05.24 21:58

경기·제주 일부지역에 호우주의보…천둥·번개, 돌풍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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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석가탄신일이자 징검다리 연휴 첫날인 오늘(24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밤에도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하니까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하현종 기자입니다.

<기자>

휴일인 오늘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인천과 경기도 김포, 제주도남부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백령도에는 75mm의 비가 내렸고 강화 65, 서귀포 45, 서울은 36mm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이어져 중부와 호남지방에 최고 40mm, 경남과 제주 산간지방은 최고 60mm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천둥·번개와 돌풍도  예상됩니다.

[전준모/기상청 통보관 : 밤 사이 저기압이 통과하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 이후 점차 잦아들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비가 그친 뒤 금요일인 내일부터 일요일까지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황사와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