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증시 광풍과 함께 대도시 주민의 42%가 이미 주식시장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홍콩 일간 명보가 보도했습니다.
중국사회조사소가 베이징과 상하이등 10개 대도시의 시민 천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1.5%가 이미 주식시장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주식투자자 가운데 67.2%가 이미 1년 전부터 증권계좌를 개설해 놓고 있었고 11.3%는 작년 하반기에, 나머지 21.5%는 올 1월 증시 광풍 이후 주식시장에 들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