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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새벽 5시쯤 서울 동소문동 삼선교 앞 도로에서 36살 배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시내버스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배 씨 등 두 명이 크게 다치고 승객 44살 이 모 씨 등 6명도 상처를 입어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배 씨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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