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지역의 땅값이 다른 지역에 비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 조사결과 올해 1~4월 전국의 땅값 상승률은 1.22%로 비교적 안정돼 있지만 광주와 양주, 화성, 하남 등 신도시 후보지는 2%대로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포가 속한 광주는 넉달동안 2.7%가 올라 전국 평균의 2배를 넘었고, 양주도 2.3% 올랐습니다.
이밖에 하남과 화성, 용인도 2에서 2.3%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신도시 후보지는 토지거래 건수도 급증해 전국 토지거래 상승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1% 증가한데 비해 화성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9.9%, 양주는 39.8%나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