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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송혜교 카리스마' 통할까?

입력 : 2007.05.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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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감독의 결혼소식입니다. 어제(23일) 신라호텔에서 열살 연하의 신부 차영은 씨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장진 감독의 결혼식, 사회는 배우 강성진 씨가 맡았고요. 신부 차영은 씨는 서울여대 대학원생으로 작년 11월부터 교제해 왔다고 합니다. 장진 감독은 독특한 카리스마로 많은 매니아를 갖고 있는 감독으로 최근 영화 '아들'을 만들었죠.

고소영 씨가 네티즌 35명을  고소한 것은 어제 방송해 드렸는데요. 다시 또 추가로 102명을 고소한다고 합니다. [최정진/고소영 측 변호사 : 고소까지 하게 돼서 본인도 심적 부담이 큰 상태입니다.] 고소영 씨 마음 고생 오랫동안 해 왔는데. 무책임한 루머를 유포하는 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서 고소를 취하할 생각은 없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최근 쩐의 전쟁을 통해서 맛깔나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신구 씨. 치매 노인 연기는 물론 노련한 사채업자 연기까지! 신구 씨의 연기 변신은 끝이 없는데요. 그의 음성 들어보시죠. [신구/탤런트 : 지금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은 우선 자기 관리를 잘했다는 의미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노력하고 그런 것들이 밑받침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가지죠.] 올해로 45년째를 맞고 있는 신구 씨의 연기 인생. 이번 '쩐의 전쟁'에서 박신양 씨의 스승으로 출연해사 노련하면서도 인간적인 사채업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노익장의 멋진 연기 계속 기대해 보겠습니다.

톱스타 송혜교 씨가 영화 '황진이'로 스크린 400개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송혜교 씨 황진이를 찍고 지금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캐리비안의 해적3', '슈렉3'와 함께 치열한 흥행 대결을 펼쳐야 하는데요. 폭넓은 연령대에서 사랑받고 있는 송혜교 씨와 접속으로 유명한 장윤현 감독의 만남, 100억 원대의 제작비 투입, 북한 금강산에서의 촬영 화제거리가 참 풍부한 영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