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동부지검은 일부 특례 업체가 전공과 전혀 상관없이 채용한 특례자가 많은 사실을 확인해 비리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한 업체의 경우 전체 직원은 20명인데, 이 가운데 16명이 특례자이고 특히 5명은 해당 분야와는 완전히 관련이 없는 비전공자"라며 "계좌추적 등을 통해 비리 혐의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2일 구속영장이 청구돼 23일 열릴 예정이던 학원재단 전 이사장 출신 박 모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박 씨의 요청으로 오는 28일로 미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