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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인구는 감소하지만 수도권 인구는 계속 늘어나 2011년부터는 국민 두 명 가운데 한 명 이상이 서울과 경기·인천 지역에 거주해 수도권 집중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시도별 장래인구추계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는 2018년을 정점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서울 지역의 인구는 이보다 빠른 2010년 1천3만9천 명을 기점으로 줄기 시작해 2020년 989만6천 명, 2030년 941만5천 명까지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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