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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1일 방한한 아랍에미리트연합의 모하메드 총리를 22일 낮 청와대에서 접견하고 두 나라 우호 협력 관계 증진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모하메드 총리는 "아랍에미리트의 중심 도시인 두바이를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한국 기업의 두바이 투자 진출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두바이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모하메드 총리의 지도력을 높이 평가하고, 에너지 공급과 투자 분야 등에서 두 나라 협력이 확대되길 희망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