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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툰부대 사망사고 현장조사 착수

최호원

입력 : 2007.05.2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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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툰 부대 오 모 중위의 총기사망사고와 관련해 국방부 수사팀과 유해인수팀이 21일 저녁 이라크 현지에 도착했습니다.

국방부 수사팀은 사고 현장에서 발견된 K2총기의 지문 감식과 부대 관계자들의 증언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규명할 계획입니다.

한편 유해인수팀은 현장 수사가 모두 끝난 뒤 24일 오후 4시 45분쯤 인천공항을 통해 오 중위의 시신을 국내로 운구할 예정입니다.